소수정예 홍콩동문회 격월 골프대회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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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0-25 15:28 조회11,94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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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에서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홍콩지부 서강동문회 근황을 총무인 신동아(92 경영) 동문이 보내 왔다. <편집자>
홍콩지부 서강동문회(회장 81 영문 김상조, 이하 홍콩동문회)가 8월 31일 홍콩 침사쵸이지역에 위치한 원풍원에서 28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동문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지속적인 장학금 조성을 통해 단단히 결속된 동문들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가 기탁하는 장학금은 남양주 캠퍼스 조성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할 모교와 재학생 후배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40여 명의 동문이 활동하는 홍콩동문회는 분기별 정기동문회와 격월 동문 골프대회 ‘SGM(Sogang Golf Members)’을 개최하고 있다. 홍콩이 작은 나라인 까닭에 동문 소모임도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홍콩지부는 자체 구호로 ‘표나게 밀어주자 서강’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홍콩지부 서강동문회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동문회 모임을 알지 못했던 동문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서 합석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852-6334-9894(신동아)
글·사진=신동아(92 경영) 홍콩지부 서강대동문회 총무
홍콩지부 서강동문회(회장 81 영문 김상조, 이하 홍콩동문회)가 8월 31일 홍콩 침사쵸이지역에 위치한 원풍원에서 28명의 동문이 참석한 가운데 정기 동문회를 개최했다. 그동안 지속적인 장학금 조성을 통해 단단히 결속된 동문들은 이날 행사에서 “우리가 기탁하는 장학금은 남양주 캠퍼스 조성을 통해 비약적으로 발전할 모교와 재학생 후배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서로를 격려했다.
한편, 40여 명의 동문이 활동하는 홍콩동문회는 분기별 정기동문회와 격월 동문 골프대회 ‘SGM(Sogang Golf Members)’을 개최하고 있다. 홍콩이 작은 나라인 까닭에 동문 소모임도 매우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서 홍콩지부는 자체 구호로 ‘표나게 밀어주자 서강’을 사용하고 있을 정도다. 홍콩지부 서강동문회는 현재 홍콩에 거주하고 있으면서도 동문회 모임을 알지 못했던 동문들은 언제든지 연락해서 합석할 것을 당부했다.
문의 852-6334-9894(신동아)
글·사진=신동아(92 경영) 홍콩지부 서강대동문회 총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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