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관(93 전자) 동문, 유안타인베스트먼트 VC 부문 대표로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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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3-01-05 10:36 조회6,4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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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관(93 전자) 동문이 유안타인베스트먼트 VC(벤처투자) 부문 대표로 선임됐습니다.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대표직입니다.
정영관 동문은 서강대학교 전자공학과 학사와 석사를 마치고 성균관대 약학대학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LG전자 연구소에서 R&D 업무를 하다가 사내 공모에 지원해 기술전략팀의 벤처투자로 업무를 바꾸었습니다. 이후 2011년 유안타인베스트먼트 벤처본부 부장으로 옮겨 VC2본부장(전무)을 역임했습니다.
정영관 동문은 현재 조성 중인 2500억원 규모 K-바이오백신블록버스터펀드를 필두로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성장을 이끌고 있습니다.
유안타인베스트먼트의 2022년말 운용자산(AUM)은 6860억원으로 이 가운데 벤처투자 부문이 3800억원, 사모투자(PE) 부문이 3060억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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