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DB 업데이트 ‘나는 동문이다’ 에 많은 참여 바랍니다 … 벌써 4171명 동참, 연말까지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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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8-01 16:15 조회19,01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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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회장 74 무역 김호연)가 7월 1일부터 동문 현황 파악 프로젝트 ‘나는 동문이다’를 시작했다. 2008년 이후 3년 만에 실시하는 이번 전체 동문 현황 파악은 올해 5월 31일 개최한 ‘제51차 서강대 총동문회 대의원총회’에서 의결한 2011년 주요 사업(‘서강옛집’ 376호 2면 기사 참조) 가운데 하나다. ‘나는 동문이다’는 현황 파악용 인터넷 웹페이지가 담긴 이메일을 모든 동문에게 발송함으로써 시작했다. 이메일에 담긴 웹페이지에 접속해서 성명, 과정, 학번 등을 입력해 로그인하면 현재 총동문회 데이터베이스에 남겨진 본인 정보 확인 및 변경 사항 입력이 가능하다.
이메일은 7월 1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발송됐고, 7월 28일 현재 현황파악에 참여한 동문은 총 4171명이다. 3차 발송은 8월 8일이며, 조사기간은 8월 10일까지다. 총동문회는 연말까지 이메일 현황 파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이메일로 연락이 닿지 않는 동문에게 직접 전화로 현황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나아가 학과, 동기, 동아리, 직장, 직능단체, 각종 소모임 등은 물론, 학과별로 선임된 각 학번 대표를 통해서도 현황 파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문 현황 파악 프로젝트 ‘나는 동문이다’ 참여 방법
*총동문회 홈페이지(http://www.sg-alumni.org 혹은 www.sogang.net)에 회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가입하실 때 작성해 주신 정보로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이미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이후 홈페이지 상단의 ‘마이페이지>개인정보변경’에서 변경 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현황파악 웹페이지(http://www.sg-alumni.org/images/research/main.html)에 접속해 로그인한 다음, 변경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김성중(01 신방) 기자
이메일은 7월 1일과 6일 두 차례에 걸쳐 발송됐고, 7월 28일 현재 현황파악에 참여한 동문은 총 4171명이다. 3차 발송은 8월 8일이며, 조사기간은 8월 10일까지다. 총동문회는 연말까지 이메일 현황 파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한편, 이메일로 연락이 닿지 않는 동문에게 직접 전화로 현황 파악에 나설 예정이다. 나아가 학과, 동기, 동아리, 직장, 직능단체, 각종 소모임 등은 물론, 학과별로 선임된 각 학번 대표를 통해서도 현황 파악을 진행할 계획이다.
동문 현황 파악 프로젝트 ‘나는 동문이다’ 참여 방법
*총동문회 홈페이지(http://www.sg-alumni.org 혹은 www.sogang.net)에 회원으로 가입해 주세요. 가입하실 때 작성해 주신 정보로 자동 업데이트 됩니다. 이미 총동문회 홈페이지에 가입하셨다면, 로그인 이후 홈페이지 상단의 ‘마이페이지>개인정보변경’에서 변경 사항을 입력해 주세요.
*현황파악 웹페이지(http://www.sg-alumni.org/images/research/main.html)에 접속해 로그인한 다음, 변경된 정보를 입력해 주세요.
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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