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학생 친목 모임 서강바른클럽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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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6-10 23:21 조회18,10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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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바른클럽 발대식이 5월 9일 오후 6시 모교 정문 앞 강천부페에서 동문 15명과 재학생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서강바른클럽(http://club.cyworld.com/sogangjr)이란 서강바른포럼이 후원하는 재학생 모임으로, 학부생과 대학원생이 모여서 학교 발전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마련한 터전이다.
서강바른포럼 회원들은 클럽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멘토로서 아낌없는 인생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송재국(73 무역) (주)지투알 부사장은 이날 식사 대금을 모두 책임지는 의미로 골든벨을 울리고 “과거 많은 사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 없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건배사를 남겼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선배들처럼 후배들도 큰 포부를 지니라는 당부였다.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서강바른포럼 회원들은 클럽에 참여하는 후배들에게 멘토로서 아낌없는 인생 상담을 펼칠 계획이다. 송재국(73 무역) (주)지투알 부사장은 이날 식사 대금을 모두 책임지는 의미로 골든벨을 울리고 “과거 많은 사람은 용서할 수 있어도 미래 없는 사람은 용서할 수 없다”라는 건배사를 남겼다. 대한민국을 이끌어온 선배들처럼 후배들도 큰 포부를 지니라는 당부였다.
글=정범석(96 국문) 기자
사진=김성중(01 신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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