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안내]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 이해인(182 종교) 동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27 10:51 조회14,170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꽃이 지고 나면 잎이 보이듯이
이해인 지음 / 샘터
이해인(182 종교, 본명 이명숙) 수녀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자신의 암 투병과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따른 죽음 등 아픔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일상의 소중하고 아름다움을 깨닫게 된다고 읊조린다. 여는 글로 故박완서 작가의 편지가 실렸다. 책 곳곳에 황규백 작가의 그림이 따뜻함을 더한다.
이해인 지음 / 샘터
이해인(182 종교, 본명 이명숙) 수녀의 산문집이다. 저자는 자신의 암 투병과 사랑하는 지인들의 잇따른 죽음 등 아픔을 견뎌내는 과정에서 일상의 소중하고 아름다움을 깨닫게 된다고 읊조린다. 여는 글로 故박완서 작가의 편지가 실렸다. 책 곳곳에 황규백 작가의 그림이 따뜻함을 더한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