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주년 기념식에 어서오세요!





5월 15일 열릴 거리축제 ‘미라클’ 살짝 맛보기




많은 사람들의 관심 속에 세워진 명소, 시계탑


‘서강에 축복을’ - 개강미사


보고 싶은 친구에게...


여자친구와 함께 온 오정훈(98 신방, 사진 왼쪽) 동문



다양한 선물부터 푸짐한 만찬까지


“맛있다” - 김상한(84 사회) 동문 아들 김대용 군





당당하게 입장하는 학과기





알바트로스, 100년을 향해 날다


매끄러운 사회 솜씨를 자랑한 (왼쪽부터) 이정민(98 불문) MBC ESPN 아나운서와 이규영(75 독문) 모교 기획실장


교가를 더한 ‘한국 환상곡’을 들려 준 서강합창단과 가톨릭대학교 오케스트라








기념식을 위해 미국에서 온 해바라기 1기 (왼쪽부터) 강성학(73 정외), 배화순(71 영문), 장상태(73 영문) 동문


“아직도 독후감 쓰냐!” - 신해철(87 철학)


“서강대는 최고!” - 바이올리니스트 이상희


“이제 갓 데뷔했습니다!” - 박하영(05 전자)


티아라


2AM

 
서강의 염원 담아 풍등 날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