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화보-서강의 1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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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11-04-25 13:34 조회15,13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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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하고 아름다운 교정은 모교의 자랑이다. 봄이면 곳곳에서 아름다운 꽃이 피고, 여름이면 노고산은 물론 정문에서 본관으로 향하는 길에 심어진 나무가 우거진다. 가을에는 낙엽이 운치를 더하고, 겨울에는 고운 설경이 그만이다. 서강의 아름다운 사계절을 지성민(04 사학) 학생기자가 오랜 기간에 걸쳐 카메라에 담았다. <편집자>
정오 무렵 로욜라도서관 2관에서 바라본 구R관과 자목련 (06.4.12)
운동장에서 바라본 AS관(좌)과 신R관(우) (09. 9. 28)
남문에서 바라본 K관 앞 매화 (09. 3. 27)
삼민광장에서 바라본 X관(06. 4. 12)
2006년 4월 삼민광장의 마지막 봄
오전 9시 신R관 14층에서 내려다 본 엠마오관과 도서관 (09. 8. 5)
정문가는 길(09. 8. 5)
청년광장에서 바라 본 동문회관(09. 8. 5)
이냐시오 성당 (09. 8 5)
알바트로스 탑에서 바라본 GA관 (08. 11. 4)
운동장에서 바라본 도서관 (09. 8. 5)
오전 7시 40분 C관에서 바라 본 GA관 (08.12.23)
C관에서 바라본 본관 (08. 12. 23)
정오 무렵 로욜라도서관 2관에서 바라본 구R관과 자목련 (06.4.12)
운동장에서 바라본 AS관(좌)과 신R관(우) (09. 9. 28)
남문에서 바라본 K관 앞 매화 (09. 3. 27)
삼민광장에서 바라본 X관(06. 4. 12)
2006년 4월 삼민광장의 마지막 봄
오전 9시 신R관 14층에서 내려다 본 엠마오관과 도서관 (09. 8. 5)
정문가는 길(09. 8. 5)
청년광장에서 바라 본 동문회관(09. 8. 5)
이냐시오 성당 (09. 8 5)
알바트로스 탑에서 바라본 GA관 (08. 11. 4)
운동장에서 바라본 도서관 (09. 8. 5)
오전 7시 40분 C관에서 바라 본 GA관 (08.12.23)
C관에서 바라본 본관 (08. 12.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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