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도 뭉칩니다” 재중 화동지역 동문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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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4-20 15:03 조회17,76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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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화동지역에 거주하는 동문들이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회장 79 영문 김진호)’로 뭉쳤습니다. 2011년 활발한 활동을 다짐하는 재중 화동지역 동문회 근황을 노재호(91 경제) 동문이 전해 왔습니다. >편집자<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는 2003년 초 10여 명의 친목 모임으로 시작돼, 현재 72학번부터 99학번까지 총 91명의 동문회원이 등록돼 있습니다. 해외 동문회라는 특수성에 맞춰 친목 도모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서강 공동체라는 가치를 키워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게 목표입니다.
회장단은 김진호(79 영문) 회장과 노재호(91 경제) 간사로 구성돼 있고, 운영위원회가 조직돼 있습니다. 매년 3, 6, 9, 12월 정기 모임을 갖고, 봄과 가을에 타 대학 동문회와 함께 골프 대회를 개최합니다. 테니스, 바둑, 배드민턴 등 소규모 모임은 물론, 함께 등산하며 친목을 다지는 동문 가족 모임도 가집니다.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는 2011년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3월 25일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동문회칙을 제정했습니다. 좀 더 원숙한 동문회 운영을 위해 채주표(70 무역), 김병추(73 철학) 동문을 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모교 총동문회의 협조로 제작한 동문회 깃발과 모교 발전기금팀으로부터 공수해 온 교표 모양의 배지도 선보였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의 교류를 위한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hdsogang)를 개설해 근황을 공유하고, 결혼기념일을 맞은 동문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하기로 정했습니다.
현재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는 그 어느 때보다 서강인이라는 자긍심에 고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펼칠 활발한 활동에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 노재호(91 경제) 동문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는 2003년 초 10여 명의 친목 모임으로 시작돼, 현재 72학번부터 99학번까지 총 91명의 동문회원이 등록돼 있습니다. 해외 동문회라는 특수성에 맞춰 친목 도모와 비즈니스 네트워크 형성, 그리고 서강 공동체라는 가치를 키워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게 목표입니다.
회장단은 김진호(79 영문) 회장과 노재호(91 경제) 간사로 구성돼 있고, 운영위원회가 조직돼 있습니다. 매년 3, 6, 9, 12월 정기 모임을 갖고, 봄과 가을에 타 대학 동문회와 함께 골프 대회를 개최합니다. 테니스, 바둑, 배드민턴 등 소규모 모임은 물론, 함께 등산하며 친목을 다지는 동문 가족 모임도 가집니다.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는 2011년을 맞아 새로운 비상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를 위해 3월 25일 정기 모임을 개최하고 동문회칙을 제정했습니다. 좀 더 원숙한 동문회 운영을 위해 채주표(70 무역), 김병추(73 철학) 동문을 고문으로 위촉했습니다. 애교심을 고취하기 위해 모교 총동문회의 협조로 제작한 동문회 깃발과 모교 발전기금팀으로부터 공수해 온 교표 모양의 배지도 선보였습니다.
또한 온라인상의 교류를 위한 인터넷 카페(http://cafe.daum.net/hdsogang)를 개설해 근황을 공유하고, 결혼기념일을 맞은 동문에게 축하 화환을 전달하기로 정했습니다.
현재 재중 화동지역 서강대 동문회는 그 어느 때보다 서강인이라는 자긍심에 고취되어 있습니다. 앞으로 펼칠 활발한 활동에 많은 격려 부탁드립니다.
글 = 노재호(91 경제)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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