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바른포럼 지회설립 가속도, 7개지회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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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3-02 10:57 조회10,9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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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바른포럼(회장 이윤선 69 신방, 김철규 71 전자)이 지회 설립에 가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지난 2월에만 전국에 걸쳐 5개 지회를 창립했습니다. 지회별로 회장, 부회장, 총무 등 집행부가 속속 결성됐고, 운영계획을 짜는 등 조직정비에 잰걸음을 내고 있습니다.
이로써 3월 3일 현재 서강바른포럼에 모두 7개 지회가 만들어졌습니다. 3월 들어서도 설립 예비모임이 이뤄지는 지역이 많아 지회설립 움직임에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가장 최근인 2월 24일 동문회관 2층 스티브김 홀에서는 서울 마포/용산 지회(회장 정창호 71 생명)를 창립했습니다. 모교가 속한 마포/용산 지회 창립대회에는 40명의 재학생과 최근 졸업한 2000년대 학번의 ‘젊은 동문’이 다수 참석해, 서강바른포럼에 가입하는 2000년대 학번 동문들이 늘어나는 추세를 잘 보여주었습니다.
하루 전날인 23일에는 서울 종로/중구 지회(회장 한만영 81 정외), 22일에는 충남 천안지회(회장 이명근 81 경제), 18일엔 경기도 일산/파주 지회(회장 강정구 80 독문)가 설립했습니다. 현재까지 설립된 지회와 집행부 명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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