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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호 동문단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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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12-20 00:57 조회9,45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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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성(67 경영) 동문이 신세계건설 공동대표로 취임했다. 최 동문은 1974년 삼성물산에 입사해 삼성물산 홍보실 부장을 거쳐 삼성에스원 법인영업본부장, 강남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2007년부터 조선호텔 대표이사로 재직해왔다.


진상범(70 독문) 동문이 11월 4일 시사투데이가 주관하는 ‘2011 대한민국 사회공헌 대상’에서 교육인 대상을 수상했다. 진 동문은 전북대학교 국제문화교류연구소 소장을 맡아 국제문화교류 연구 활성화와 학술 발전에 기여했다.


이규영(75 독문) 모교 기획처장이 11월 16일 한국과 체코 교류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체코 외무부로부터 메달을 받았다. 메달은 한국과 체코 교류에 기여한 인사에 대해 체코 외무부가 수여하는 것으로, 10여년의 전통이 있다.


오규식(76 무역) 동문이 LG패션 사장으로 승진했다. 오 동문은 LG상사 심사과에 입사해 뉴욕지사, 금융팀, 경영기획팀장(상무) 등 금융 및 관리부서를 두루 거쳐 2006년부터 LG패션 CFO(부사장)로 재직해왔다.


이광구(76 경영) 동문이 우리은행 부행장으로 승진해 경영기획본부장을 맡았다. 이 동문은 1979년 상업은행 입행 후 테크노마트지점장, 전략기획단 부장, 홍콩지점장, 카드전략팀장, 개인영업전략부장을 역임했다.


이재균(77 화학) 동문이 웅진에너지 대표이사에 취임했다. 이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미국 SIT 공대에서 석사, 텍사스 대학 오스틴 캠퍼스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우, ZyMOS, 다우코닝, 제일모직 등에서 근무했다.


최정우(78 화공) 모교 화공생명공학과 교수의 연구가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주관 ‘2011년도 국가연구개발사업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됐다. 최 교수는 환경유해물질 검출기능을 가진 신경세포칩 개발에 성공했다.


박재홍(79 영문) 동문이 롯데호텔제주 총지배인으로 취임했다. 박 동문은 1985년 호텔롯데 입사 이후 홍보팀, 영업총괄팀, 마케팅팀을 거쳐 롯데호텔서울 부총지배인과 해외사업팀 팀장을 역임했다.


조성준(79 정외) 동문이 삼성저축은행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조 동문은 모교 졸업 후 대한제당 이사, 삼성저축은행 상무, 상근감사를 역임했다.


최준(84 정외) 동문이 에이스생명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최 동문은 졸업 후 한국 메트라이프에서 21년간 근무하며 생명보험 전문가로 활약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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