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바른포럼 회원 1000명 넘어서 광주전남 지회·서울 강남지회 등 창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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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1-02-07 14:09 조회13,62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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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바른포럼(공동회장 69 신방 이윤선, 71 전자 김철규)이 2011년 1월 동문회원 1000명을 돌파했다. 서강바른포럼은 1월 12일 저녁 마포구 음식점에서 운영위원을 비롯한 동문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신년하례식을 열고, 연말까지 5000명 달성을 목표로 회원 배가운동을 펼칠 것과 전국에 포럼지회를 설립하는 일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지회설립 첫 결실로 1월 13일 서강바른포럼 광주-전남 지회가 광주에서 창립됐다. 회장은 김영주(70 무역), 부회장은 박철진(82 경제), 총무는 곽진우(88 경영) 동문이 맡았다.
서울지역에서는 1월 26일 결성한 강남지회가 첫발을 내딛었다. 무려 69명의 동문이 대거 참석했으며,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은 정철호(70 물리) 동문이 회장에 선임됐다. 서강바른포럼은 2월 중으로 수도권, 부산지역 등에 지회를 설립할 예정이며, 전국 곳곳에 지회를 창립할 목표로 지회장을 맡을 동문을 물색하고 있다.
한편, <신동아>는 최신호(2월호) 특집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집중조명하면서, 서강바른포럼에 관한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기사 제목은 ‘서강대 라인 막강 파워 / 싱크탱크에 동문 대거 포진, 지원사격 나선 서강바른포럼’이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서울지역에서는 1월 26일 결성한 강남지회가 첫발을 내딛었다. 무려 69명의 동문이 대거 참석했으며, 창립준비위원장을 맡은 정철호(70 물리) 동문이 회장에 선임됐다. 서강바른포럼은 2월 중으로 수도권, 부산지역 등에 지회를 설립할 예정이며, 전국 곳곳에 지회를 창립할 목표로 지회장을 맡을 동문을 물색하고 있다.
한편, <신동아>는 최신호(2월호) 특집으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를 집중조명하면서, 서강바른포럼에 관한 기사를 실어 눈길을 끌었다. 기사 제목은 ‘서강대 라인 막강 파워 / 싱크탱크에 동문 대거 포진, 지원사격 나선 서강바른포럼’이다.
글=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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