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섭(94 경영) 서강동문장학회 감사가 추석 선물을 총동문회로 보내왔습니다. 탐스런 사과가 무려 7상자나 됩니다.

총동문회 식구들은 잘 익은 사과에 담긴 동문의 바람을 엿볼 수 있습니다.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모금에 지금보다 더 알차게 나서주길 기원하는 마음 말입니다.

공인회계사이자 세무사인 이무섭 동문은 고시를 준비하는 모교 재학생들에게 철마다 과일을 선물하며 기운을 북돋아주기도 합니다.

6만 서강 동문 모두 행복한 추석되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