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현(90 경영) 동문, 신한벤처투자 사장직 연임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12-21 11:55 조회6,768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동현(90 경영) 동문이 신한벤처투자 사장직에 연임되었습니다.
이동현 동문은 1997년 장기신용은행에 입사해 금융권에 입문, 무한기술투자, 튜브인베스트먼트(현 HB인베스트먼트), 네오플럭스 대표 등을 거친 벤처캐피탈리스트입니다.
네오플럭스 벤처투자부문 2본부장(전무)을 맡고 있다가, 네오플럭스가 신한금융지주에 인수되어 자회사 신한벤처투자로 바뀐 뒤 2020년 9월부터 사장으로 선임되어 활동해왔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