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승 동문, 중기청 프랜차이즈 지원사업 뽑혀
페이지 정보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9-28 10:27 조회14,952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이건승(86 사회) 동문이 운영하고 있는 일식 우동 전문점 ‘가문의 우동’이 중소기업청에서 진행한 ‘유망 소상공인 프랜차이즈화 지원사업’에 대상 업체로 선정됐습니다. 이번 선정으로 이 동문은 ‘가문의 우동’을 본격적인 프랜차이즈로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시스템 구축, 디자인 개발, 사업화 컨설팅 등에 소요되는 자금 30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청의 지속적인 지원과 관리를 받을 예정입니다.
맛집으로 소문난 ‘가문의 우동’은 현재 신촌 본점, 신촌 2호점, 숙대점, 이대점 등 서울에 4곳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프랜차이즈화가 이뤄지면 전국에서도 '가문의 우동'을 찾아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