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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2학번 홈커밍 준비위원장에 이석근(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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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2-06-20 10:06 조회24,4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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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입학 30주년을 맞는 82학번 홈커밍데이가 오는 10월경 개최됩니다. 준비위원장에는 이석근(82 경영) 동문이 선출됐습니다. 입학 30주년을 기점으로 진행하는 홈커밍데이 행사는 지난해 81학번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립니다.
 
앞서 지난 6월 11일 본관 대회의실에서 ‘82학번 홈커밍데이를 위한 학과대표자 회의’가 열렸습니다. 5월 29일 동문회관 11층 스카이뷰에서 열린 1차 모임에 이은 두 번째 회의로 11명의 82학번 학과대표자들이 참석했습니다. 학과별로는 △국문 △영문 △독문 △불문 △정외 △사회 △신방 △경영 △경제 △전자 △컴퓨터공학과 대표가 참가했습니다.

 

이밖에 81학번 홈커밍데이 준비위원이던 문상용(81 경영) 위원장, 이은성(81 수학) 부위원장과 총동문회 이창섭(84 국문) 사무국장이 합석했습니다. 예산을 배정하고 행사실무를 지원하는 학교에서는 김도성(85 경영) 대외교류처장, 김동진 발전기금팀장(홍보팀장), 이성희(96 경영) 발전기금팀 과장이 참석해 회의진행을 도왔습니다.

 

김동진 팀장은 경과보고에서 “지난 4월 25일 홈커밍데이 준비를 위해 이수정(컴퓨터), 권순철(전자) 동문과 대외교류처가 협의를 시작했고, 현재 19개 학과 중 13개 학과의 대표가 확정된 상태”라며 82학번 학과대표들이 더 많은 참가를 요청했습니다.

 

지난해 성공적으로 개최한 81학번 홈커밍데이의 준비위원장이던 문상용 동문은 인사말에서 “81학번은 처음으로 학번별 전체 홈커밍데이를 시작한다는 부담감에 고충이 컸지만, 준비위원회를 결성해 꾸준히 접촉하면서 다함께 준비한 덕에 240여명의 동기들이 대거 참여하는 행사로 성과 있게 치러냈다”며 “처음부터 어렵고 힘들다 생각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한 뒤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하는 마음으로 결과를 기다린다면 분명 좋은 답이 나올 것”이라고 격려했습니다.

 

82학번 학과 대표자들은 ‘홈커밍데이 행사의 목적과 의의가 무엇인지, 즉 동기들의 재회(再會)가 주요 목표인지 아니면 발전기금 모금인지’ 등에 관해 논의하면서 △준비위원회 구성 △행사 홍보방안 △예산 마련 △동원 계획 △프로그램 구성 등의 세부사항까지 토의했습니다.

 

이어 ‘82학번 홈커밍데이 준비위원회’를 구성했습니다. 위원장으로 이석근(경영) 동문을 뽑았고, 부위원장단에 홍정기(경제), 김계원(불문), 최지훈(사회), 오재훈(정외), 이수정(컴공), 권순철(전자) 동문을 선출했습니다. 여기에 신문방송학과와 영문과에서도 대표를 부위원장단에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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