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대 집행부 구성 회장단 7명, 예결산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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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6-16 10:48 조회16,02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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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동문회 27대 회장단이 구성됐습니다. 회장에는 김호연(74 무역) 동문이, 수석부회장에는 정훈(70 신방) 동문이 선임됐습니다. 부회장단에는 △성기철(70 전자) △홍성완(72 영문, 서강언론인회(西言會) 회장) △송영만(74 정외) △구영소(74 무역, 부산지역 동문회장) △박민재(81 경영, 前 감사) 동문이 뽑혔습니다. 이 가운데 정훈, 송영만 부회장은 연임됐고, 박민재 부회장은 80년대 학번 첫 부회장에 선임됐습니다.
<(윗줄 왼쪽부터) 정훈 수석부회장, 성기철, 홍성완 부회장, (아랫줄 왼쪽부터) 송영만, 구영소, 박민재 부회장>
감사에는 △임원현(84 경영, 공인회계사) 동문이 연임됐고 △장현우(88 법학, 변호사) 동문이 새로 선임됐습니다. 이로써 27대 집행부 구성이 완료돼 2년간 동문회 활성화를 위해 봉사하게 됐습니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15일 제 50차 총동문회 대의원 정기총회가 동문회관 2층 스티브김홀에서 열렸습니다. 오종윤(87 경영) 동문의 사회로 막을 올린 대의원총회에서 5월 31일로 임기가 끝나는 김호연 회장은 제 27대 총동문회장에 추대됐습니다. 모교 대학평의원회 의원이기도 한 배성례(78 영문) 대의원은 “김호연 회장이 그 동안 총동문회와 학교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앞으로 더욱 발전시켜주길 당부 드린다”며 총동문회장으로 김호연 회장을 추천했고, 참석 대의원 전원이 만장일치로 동의 및 재청을 했습니다.
이로써 2004년 제 24대 총동문회장으로 선임된 이래 4대에 걸쳐 연임하게 된 김 회장은 “중책을 맡겨준 데 대해 감사드린다. 앞으로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취임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 ‘2009 회계연도 총동문회 사업 보고 및 결산 승인’과 ‘2010 회계연도 총동문회 사업 계획 및 예산 승인’이 있었습니다.<표 1 참조>
<표 1> 총동문회 2009 회계연도 결산 및 2010 회계연도 예산
1. 수입부문
계정과목 |
2009년 예산 |
2009년 결산 |
2010년 예산 |
동문회입회비 |
6,000,000 |
2,148,572 |
5,000,000 |
신입생입회비 |
97,000,000 |
96,750,000 |
98,000,000 |
동문회비 |
80,000,000 |
76,880,000 |
80,000,000 |
광고수입 |
30,000,000 |
38,699,126 |
43,000,000 |
수입이자 |
84,000,000 |
90,460,613 |
65,000,000 |
전산수입 |
7,000,000 |
7,443,547 |
8,000,000 |
카드사 기금 |
5,500,000 |
5,719,729 |
5,000,000 |
임대료 |
283,000,000 |
292,552,969 |
410,000,000 |
관리비 |
120,000,000 |
147,695,030 |
170,000,000 |
대관료 |
55,000,000 |
50,438,637 |
55,000,000 |
기타수입 |
3,000,000 |
2,326,178 |
3,000,000 |
DB관리 수입 |
33,000,000 |
32,727,276 |
10,000,000 |
와인판매수익금 |
46,000,000 |
27,404,735 |
50,000,000 |
합 계 |
849,5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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