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70전자)동문에게 50번째 명예박사학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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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4-15 09:33 조회12,29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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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교 50주년을 맞아 박근혜(70 전자) 동문이 모교에서 명예 정치학박사 학위를 받습니다. 명예박사 학위 수여식은 4월 17일 오후 4시 모교 운동장에서 개최되는 50주년 기념식에서 진행됩니다.
이로써 모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50번째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를 배출하게 됐고, 그 주인공은 박근혜 동문이 됐습니다.
모교는 박 동문이 “신뢰와 원칙을 존중하고 바른 가치로 한국정치의 새 희망을 일구어 온 자랑스런 정치인이며 4선 국회의원으로 괄목할 정치적 업적을 이루었고, 경선승복으로 경선불복이 만연하던 한국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2002년 2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한 국익증진에 기여하는 등 큰 공적을 남겼다”고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 수여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 박 동문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백봉 신사상을 수상하고,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차례 선정됐으며, 2009년 대한민국법률대상 입법부문 수상, 2010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등 신뢰를 지키면서 민주적 정치발전에 기여한다는 정치철학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총동문회(회장 74 무역 김호연)는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박 동문에게 총동문회 명의의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원칙과 명예를 귀하게 여기는 서강의 전통을 정치현장에 구현한 박 동문에게 서강 가족의 마음을 담아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이로써 모교는 개교 50주년을 맞아 50번째 명예박사 학위 수여자를 배출하게 됐고, 그 주인공은 박근혜 동문이 됐습니다.
모교는 박 동문이 “신뢰와 원칙을 존중하고 바른 가치로 한국정치의 새 희망을 일구어 온 자랑스런 정치인이며 4선 국회의원으로 괄목할 정치적 업적을 이루었고, 경선승복으로 경선불복이 만연하던 한국정치사에 새로운 장을 열었으며, 2002년 2월 북한의 김정일 국방위원장과의 회담을 비롯해 세계 각국 정상들과의 회담을 통한 국익증진에 기여하는 등 큰 공적을 남겼다”고 명예 정치학 박사학위 수여 취지를 밝혔습니다.
또, 박 동문이 2007년부터 2009년까지 3년 연속 백봉 신사상을 수상하고, NGO모니터단의 국정감사 우수의원에 4차례 선정됐으며, 2009년 대한민국법률대상 입법부문 수상, 2010년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약속대상 우수상 수상 등 신뢰를 지키면서 민주적 정치발전에 기여한다는 정치철학을 사회적으로 인정받았다는 점을 덧붙였습니다.
총동문회(회장 74 무역 김호연)는 이날 학위 수여식에서 박 동문에게 총동문회 명의의 기념패를 전달할 예정입니다.
원칙과 명예를 귀하게 여기는 서강의 전통을 정치현장에 구현한 박 동문에게 서강 가족의 마음을 담아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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