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문소식] 1박2일 장학생 MT, 선배 9명 재학생 25명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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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0-03-02 14:26 조회13,30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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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동문장학회(이사장 74 무역 김호연) 2010학년도 1학기 장학생 캠프가 2월 22~23일 모교 현리 인성교육원에서 열렸다. 이번 캠프에는 장학생 25명은 물론, 하나대투 청담금융센터 재직 동문회에서 강성남(87 경영), 최영환(92 신방), 안재웅(93 독문), 이 현(00 경제) 동문이 참여했다. 또한 이무섭(94 경영) 동문장학회 감사와 2009년 동문장학생 염경아(05 사회) 동문도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인상 이름 빙고, 카드 뒤집기, 등 맞대고 카드 빨리 줍기 등 다양하게 펼쳐진 실내 게임 덕분에 첫 모임의 서먹함이 금새 사라졌다. 이후 야외 잔디밭으로 자리를 옮긴 참가자들은 사랑의 징검다리, 전차 릴레이, 남녀 혼성 축구 등의 게임을 하며 캠프를 즐겼다. 저녁식사는 장학생들이 요리솜씨를 발휘한 삼겹살과 김치찌개로 푸짐하게 차려졌다. 식사 뒤에는 학교 발전과 동문장학회 발전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이어졌다.
한편 캠프에 참여한 하나대투 청담금융센터 재직동문들은 후배들을 위해 외부 식당에서 주문한 22일 점심 식사와 23일 아침 식사비용을 부담해 장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참가자들은 간단한 오리엔테이션 후 친목을 다지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첫인상 이름 빙고, 카드 뒤집기, 등 맞대고 카드 빨리 줍기 등 다양하게 펼쳐진 실내 게임 덕분에 첫 모임의 서먹함이 금새 사라졌다. 이후 야외 잔디밭으로 자리를 옮긴 참가자들은 사랑의 징검다리, 전차 릴레이, 남녀 혼성 축구 등의 게임을 하며 캠프를 즐겼다. 저녁식사는 장학생들이 요리솜씨를 발휘한 삼겹살과 김치찌개로 푸짐하게 차려졌다. 식사 뒤에는 학교 발전과 동문장학회 발전 방안에 대한 진지한 토의가 이어졌다.
한편 캠프에 참여한 하나대투 청담금융센터 재직동문들은 후배들을 위해 외부 식당에서 주문한 22일 점심 식사와 23일 아침 식사비용을 부담해 장학생들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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