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보는 전자공학과 40년의 주인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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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7 14:54 조회15,9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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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관 앞에 모인 전자공학과 71학번 동문들>
2010년은 모교 개교 50주년임과 동시에, 전자공학과가 태어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전자공학과 4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서는 11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E홀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창과 4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들의 참여로 전자공학과의 역사를 담은 귀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70년에 펼쳐진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서부터 03학번 동문들의 재기발랄한 모습까지, 전자공학과 40년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었습니다.
이에 총동문회에서는 전자공학과 4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협조로 그 사진들 중 일부를 여기에 옮깁니다. 전자공학과는 물론, 서강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69학번
<개교 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가장행렬때의 모습입니다. 당시에는 타과에 비해 인원수가 적어 1인 2역을 하는 등 열연을 펼쳤습니다. 몸에 칠한 검은색은 당시 학교 보일러실의 흑연 가루라고 합니다. '강' 방패를 들고 있는 강정섭(70), '년' 방패를 들고 있는 김정웅(70) 동문을 볼 수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고 있는 기수는 최홍규(69) 동문이며, 강용중(69) 동문은 하트모양 방패를 들고 있습니다. 또한 맨 앞에 서 있는 동문은 박근혜(70) 동문입니다.>
* 70학번
<초대 전자공학과장 임태순 교수와 함께 한 70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재미학자 이만영 박사와 함께 한 70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74학번
<1974년 봄 축제때의 '신입생' 74 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81학번
<83년 당시 함께 어울리던 81학번 동문들입니다. 멀리 체육관이 보입니다.>
* 84학번
<당시 여학우가 귀했던 것은 전자공학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87년 메리홀 앞에서 열린 전자과 여학우 '총'모임 사진입니다.>
* 85학번
<청년광장에서 인간 피라미드를 쌓은 85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운동장에 모인 85학번 동문들입니다. 뒤로 변함없는 로욜라 도서관이 보입니다.>
* 87학번
<89년 겨울, 눈으로 덮힌 운동장에서 함께 한 87학번 동문들 입니다.>
* 89 학번
<89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때의 89학번 동문들입니다. 역시 신입생의 패기가 엿보입니다.>
<92년 로욜라 동산에 모인 89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로욜라 동산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91학번
<91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91학번 동문들 입니다.>
<92년, 운동장에 모인 91학번 동문들 입니다. 깃발에 적힌 문구가 당시의 시대상을 말해줍니다.>
* 92학번
<92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92학번 동문들이 알바트로스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청년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 95학번
<95학번 동문들의 입학식 사진입니다. 이제 막 서강 가족이 된 앳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96학번
<2002년 12월에 열린 사은회에서의 96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97학번
<90년대에도 여전히 '귀한' 여성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01학번
<전자과 빛소리 학회의 01, 02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03학번
<전자공학과 율동패 '너.나.울' 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04년 9월 과방에서의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2004년 당시 공연 포스터로 쓰인 사진입니다.>
2010년은 모교 개교 50주년임과 동시에, 전자공학과가 태어난지 4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이에 전자공학과 4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에서는 11월 20일 오후 6시 30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컨벤션 E홀에서 기념 행사를 열고 창과 40주년을 자축했습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동문들의 참여로 전자공학과의 역사를 담은 귀중한 사진들을 볼 수 있었습니다. 70년에 펼쳐진 개교 10주년 기념 행사서부터 03학번 동문들의 재기발랄한 모습까지, 전자공학과 40년간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자료들이었습니다.
이에 총동문회에서는 전자공학과 4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의 협조로 그 사진들 중 일부를 여기에 옮깁니다. 전자공학과는 물론, 서강의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입니다.
* 69학번
<개교 10주년 행사의 일환으로 펼쳐진 가장행렬때의 모습입니다. 당시에는 타과에 비해 인원수가 적어 1인 2역을 하는 등 열연을 펼쳤습니다. 몸에 칠한 검은색은 당시 학교 보일러실의 흑연 가루라고 합니다. '강' 방패를 들고 있는 강정섭(70), '년' 방패를 들고 있는 김정웅(70) 동문을 볼 수 있습니다.>
<뒤를 돌아보고 있는 기수는 최홍규(69) 동문이며, 강용중(69) 동문은 하트모양 방패를 들고 있습니다. 또한 맨 앞에 서 있는 동문은 박근혜(70) 동문입니다.>
* 70학번
<초대 전자공학과장 임태순 교수와 함께 한 70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재미학자 이만영 박사와 함께 한 70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74학번
<1974년 봄 축제때의 '신입생' 74 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81학번
<83년 당시 함께 어울리던 81학번 동문들입니다. 멀리 체육관이 보입니다.>
* 84학번
<당시 여학우가 귀했던 것은 전자공학과도 마찬가지였습니다. 87년 메리홀 앞에서 열린 전자과 여학우 '총'모임 사진입니다.>
* 85학번
<청년광장에서 인간 피라미드를 쌓은 85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운동장에 모인 85학번 동문들입니다. 뒤로 변함없는 로욜라 도서관이 보입니다.>
* 87학번
<89년 겨울, 눈으로 덮힌 운동장에서 함께 한 87학번 동문들 입니다.>
* 89 학번
<89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때의 89학번 동문들입니다. 역시 신입생의 패기가 엿보입니다.>
<92년 로욜라 동산에 모인 89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지금과는 많이 달라진 로욜라 동산의 옛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91학번
<91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에 참여한 91학번 동문들 입니다.>
<92년, 운동장에 모인 91학번 동문들 입니다. 깃발에 적힌 문구가 당시의 시대상을 말해줍니다.>
* 92학번
<92년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을 마친 92학번 동문들이 알바트로스 앞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지금과는 사뭇 다른 느낌의 청년광장을 볼 수 있습니다.>
* 95학번
<95학번 동문들의 입학식 사진입니다. 이제 막 서강 가족이 된 앳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 96학번
<2002년 12월에 열린 사은회에서의 96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97학번
<90년대에도 여전히 '귀한' 여성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01학번
<전자과 빛소리 학회의 01, 02학번 동문들의 모습입니다.>
* 03학번
<전자공학과 율동패 '너.나.울' 입니다. 첫 번째 사진은 04년 9월 과방에서의 사진이고, 두 번째 사진은 2004년 당시 공연 포스터로 쓰인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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