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여성 호텔부총지배인 배선경(82 영문)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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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09-12-03 11:31 조회19,80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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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업계의 첫 번째 여성 부총지배인이 된 배선경(82 영문) 동문의 인터뷰가 매일경제에 실렸습니다.
현재 W서울워커힐호텔 부총지배인과 워커힐 상무로 재직중인 배 동문은 인터뷰에서 늦은 나이에 호텔업계에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들었습니다. 일정에 따라 의상을 바꾸는 세심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이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배 동문은 파티 문화를 우리나라에 정착시켰으며, 호텔을 단지 숙박하는 곳이 아닌, 경험하는 곳으로 정의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직장 뿐만 아니라 육아는 물론, 후배들을 위한 활동도 거침없이 해 나가고 있는 배 동문의 인터뷰 전문을 아래에 링크합니다.
[매일경제] 호텔업계 첫 여성 부총지배인 배선경 ← 바로가기
현재 W서울워커힐호텔 부총지배인과 워커힐 상무로 재직중인 배 동문은 인터뷰에서 늦은 나이에 호텔업계에 뛰어들었음에도 불구하고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로 여성 특유의 섬세함을 들었습니다. 일정에 따라 의상을 바꾸는 세심함은 물론이고, 여러가지 일을 동시에 처리하는 능력이 밑거름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배 동문은 파티 문화를 우리나라에 정착시켰으며, 호텔을 단지 숙박하는 곳이 아닌, 경험하는 곳으로 정의하고 고객에게 특별한 경험을 주기 위해 노력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이렇게 직장 뿐만 아니라 육아는 물론, 후배들을 위한 활동도 거침없이 해 나가고 있는 배 동문의 인터뷰 전문을 아래에 링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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