佛대사관서 연합뉴스 기자로, 오정훈(88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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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09-11-05 09:21 조회18,6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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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프랑스대사관에서 근무하던 오정훈(88 불문) 동문이 9월 14일자로 연합뉴스 해외국 뉴스부 프랑스어뉴스팀으로 옮겼습니다.
오 동문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임원면접 등 총 3차례에 거친 1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으며, 현재 새로운 직장인 연합뉴스에서 '뉴스라이터'로서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의 프랑스어 뉴스서비스 사이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에 이어 연합뉴스의 6번째 외국어 뉴스 사이트로, 국내 소식을 프랑스어로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 동문이 작성한 기사는 http://french.yonhapnews.co.kr/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오 동문은 서류전형, 필기시험, 임원면접 등 총 3차례에 거친 10:1의 경쟁률을 뚫고 최종 합격했으며, 현재 새로운 직장인 연합뉴스에서 '뉴스라이터'로서 직접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연합뉴스의 프랑스어 뉴스서비스 사이트는 영어, 일본어, 중국어, 아랍어, 스페인어에 이어 연합뉴스의 6번째 외국어 뉴스 사이트로, 국내 소식을 프랑스어로 전하는 역할을 합니다. 오 동문이 작성한 기사는 http://french.yonhapnews.co.kr/ 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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