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과 동문회, 장학기금 1200만원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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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04 10:32 조회12,3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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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학사업과 모임 등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불문과 동문회(회장 85 도광환, 연합뉴스 사진부 차장)가 세번째 뉴스레터를 발행했습니다.
이번호에는 불문과 장학금을 처음으로 수혜받은 재학생의 소식이 실렸습니다. 불문과 장학금은 지금까지 약 1200만원의 장학 기금을 마련했으며, 황민지(06 프랑스문화) 양에게 2009년 2학기 등록금 전액인 349만 6000원을 지원함으로써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외에도 불문과 모임에 가장 활발한 참여를 자랑하는 93학번 모임과, 지금까지 장학금을 기탁한 불문과 동문들의 명단 등이 실렸습니다.
회장을 맡고 있는 도광환 동문은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라는 인사말을 통해 "작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자발적이든 권유에 의해서건 장학금을 쾌척해준 동문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라며 "아직 관심이 부족한 동문들과, 관심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동문 여러분을 전화든 방문이든 나름 최선을 다해 인사 드리고 조언도 듣겠습니다"라고 말했다.
아래 첨부파일 중 'Newsletter'를 클릭하면 3쪽 분량의 소식지를 보거나,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PDF 파일입니다)
이번호에는 불문과 장학금을 처음으로 수혜받은 재학생의 소식이 실렸습니다. 불문과 장학금은 지금까지 약 1200만원의 장학 기금을 마련했으며, 황민지(06 프랑스문화) 양에게 2009년 2학기 등록금 전액인 349만 6000원을 지원함으로써 첫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외에도 불문과 모임에 가장 활발한 참여를 자랑하는 93학번 모임과, 지금까지 장학금을 기탁한 불문과 동문들의 명단 등이 실렸습니다.
회장을 맡고 있는 도광환 동문은 '아직도 배가 고픕니다'라는 인사말을 통해 "작은 금액이든 큰 금액이든, 자발적이든 권유에 의해서건 장학금을 쾌척해준 동문 여러분께 거듭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라며 "아직 관심이 부족한 동문들과, 관심은 있으나 행동으로 옮기지 못하는 동문 여러분을 전화든 방문이든 나름 최선을 다해 인사 드리고 조언도 듣겠습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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