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무섭(94 경영) 동문의 추석선물, 꿀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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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9-30 13:10 조회15,84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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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30일 오전 총동문회로 큼지막한 배가 한아름 담긴 '배 7상자'가 배달됐습니다.
동문회관 인근에 자리한 청과물 가게 주인 아저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가져다주신 배였습니다.
한 상자에 7.5kg이나 되다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보낸 이는 동문장학회 감사를 맡고 있는 이무섭(94 경영) 동문이었습니다.
이 동문은 29일 심야까지 모교 인근에서 마련된 동문장학회 행사를 치른 뒤에, 이튿날 동문회 직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달디 단 배를 보낸 셈입니다.
장학생을 지극히 아끼는 이 동문이 앞으로 장학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추석 선물을 보내주신 이 동문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장학기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동문회관 인근에 자리한 청과물 가게 주인 아저씨가 땀을 뻘뻘 흘리며 가져다주신 배였습니다.
한 상자에 7.5kg이나 되다보니 보통 일이 아니었던 모양입니다.
보낸 이는 동문장학회 감사를 맡고 있는 이무섭(94 경영) 동문이었습니다.
이 동문은 29일 심야까지 모교 인근에서 마련된 동문장학회 행사를 치른 뒤에, 이튿날 동문회 직원들의 건강 회복을 위해 달디 단 배를 보낸 셈입니다.
장학생을 지극히 아끼는 이 동문이 앞으로 장학회 활동을 더욱 열심히 해줄 것을 당부하는 의미라고 생각합니다.
추석 선물을 보내주신 이 동문께 감사드리며, 보다 많은 장학기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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