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문과동문회 장학사업 순항, 1000만원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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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8-25 13:59 조회15,86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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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발한 장학사업을 벌이고 있는 불문과 동문회(회장 도광환 85학번, 연합뉴스 사진부 차장)가 두번째 뉴스레터를 발행했습니다.
이번호에는 불문과 동문들이 의욕적으로 벌여온 장학기금 모금액이 1천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아울러 서강동문장학회(이사장 김호연)와 불문과 동문장학회 간의 협력과 업무협조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도광환 회장은 뉴스레터에 실은 인사말에서 "지난 2008년 2월과 올해 3월에 개최한 두번의 동문회를 통해 불문과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이자 가장 추진력 있게 동문들의 힘을 응축할 수 있는 사업은 장학사업이라고 판단하게 됐다"고 선언했습니다.
도 회장은 "물론 동문회의 본래 목적인 동문들의 유대강화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면서 "장학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다면 '동문 네트워크'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학사업'과 '동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두 과제를 모두 완수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불문과 동문회의 건투를 빕니다.
아래 첨부파일 중 'Newsletter'를 클릭하면 3쪽 분량의 소식지를 보거나,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PDF 파일입니다)
이번호에는 불문과 동문들이 의욕적으로 벌여온 장학기금 모금액이 1천만원을 돌파했다는 소식이 실렸습니다. 아울러 서강동문장학회(이사장 김호연)와 불문과 동문장학회 간의 협력과 업무협조에 관한 내용을 담았습니다.
도광환 회장은 뉴스레터에 실은 인사말에서 "지난 2008년 2월과 올해 3월에 개최한 두번의 동문회를 통해 불문과 동문회가 나아갈 방향이자 가장 추진력 있게 동문들의 힘을 응축할 수 있는 사업은 장학사업이라고 판단하게 됐다"고 선언했습니다.
도 회장은 "물론 동문회의 본래 목적인 동문들의 유대강화를 결코 잊지 않고 있다"면서 "장학사업이 어느 정도 안정화 단계에 들어간다면 '동문 네트워크' 사업에 집중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장학사업'과 '동문 네트워크 구축'이라는 두 과제를 모두 완수하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다하는 불문과 동문회의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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