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학보 체육대회] ‘왁자지껄 웃음’체육관에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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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온 작성일09-08-03 18:05 조회26,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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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일(91 영문, 사진 왼쪽) 동문과 현직 학보 기자인 재학생간의 팔씨름 결승전. 황호곤(87 철학) 동문이 심판을 맡았다.>
동문과 재학생이 하나 된 ‘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 2009 체육대회’가 6월 29일 모교 체육관에서 동문 23명과 동인 가족 및 재학생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학생들이 마련한 감청색 단체 티셔츠를 입고 경기에 임한 동문들은 농구, 농구 자유투, 배드민턴,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팔씨름, 림보, 간이 골프 등을 즐겼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동문회관 1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진행했다. 이진수(79 영문) 동인회장은 “2010년이 서강타임스-학보 창간 50주년인 만큼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와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서강타임스-학보 50년사 집필에 좀 더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식사 후 40여명의 동문과 재학생은 학교 근처 주점에서 덕담을 나누며 밤늦게까지 모임을 이어갔다.
동문과 재학생이 하나 된 ‘서강타임스-학보 동인회 2009 체육대회’가 6월 29일 모교 체육관에서 동문 23명과 동인 가족 및 재학생 14명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재학생들이 마련한 감청색 단체 티셔츠를 입고 경기에 임한 동문들은 농구, 농구 자유투, 배드민턴, 족구, 피구, 단체 줄넘기, 팔씨름, 림보, 간이 골프 등을 즐겼다.
체육대회가 끝난 후 동문회관 11층 스카이라운지에서 저녁식사 모임을 진행했다. 이진수(79 영문) 동인회장은 “2010년이 서강타임스-학보 창간 50주년인 만큼 더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는 체육대회와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서강타임스-학보 50년사 집필에 좀 더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식사 후 40여명의 동문과 재학생은 학교 근처 주점에서 덕담을 나누며 밤늦게까지 모임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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