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돈(73 경제) 동문,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신임 사장 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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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8-22 14:54 조회8,37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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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돈(73 경제) 동문이 유암코(연합자산관리) 신임 사장에 내정됐습니다.
이상돈 동문은 외환은행에서 무역센터지점장, 강남기업영업본부장, 자본시장영업본부장, 자본시장영업본부 부행장 등을 지냈습니다.
유암코는 NPL(부실채권) 시장 1위, 구조조정 투자 선두 기관으로 평가되는 곳으로 지분은 신한, 국민, 하나, 기업, 우리, 농협, 산업은행이 각 14%, 수출입은행이 2%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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