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문성(80 경영) 동문, 한국납세자연합회 제13대 회장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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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9-05 10:52 조회5,762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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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여대 세무회계과 교수 오문성(80 경영) 동문이 한국납세자연합회 제13대 회장으로 선출됐습니다. 임기는 2년입니다.
납세자연합회는 1999년 설립된 납세자권익보호단체로, 납세자의 권익보호와 조세정의를 통한 경제적 정의 및 경제적 민주화를 목표로 합니다.
공인회계사·세무사·증권분석사인 오문성 동문은 조세심판원 비상임심판관, 기획재정부 세제발전심의위원,
국세청 국세심사위원, 국세청 국세정보공개심의위원회 위원장, 기획재정부 국세예규심 위원, 기획재정부 공기업평가(비계량) 위원 등으로 헌신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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