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길(79사학)동문 인사동서 세번째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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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성중 작성일09-02-05 14:24 조회10,766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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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길(79 사학) 동문의 세 번째 개인전의 오프닝 행사가 2월 4일 오후 6시 인사동에 위치한 갤러리 '환'에서 열렸습니다.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갤러리는 김 동문의 개인전을 축하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 차 김 동문의 높은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지를 이용한 김 동문의 개성 넘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오프닝 행사 전 김 동문의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
김 동문의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해 서강미술가회 회원들도 갤러리를 찾았습니다. 김 동문을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된 서강미술가회는 서강옛집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으며, 꾸준히 정기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 동문의 개인전을 찾은 서강미술가회 회원들. 왼쪽부터 양성자(84 영문), 이남진(180 생물 입학), 김병길, 홍은경(74 사학), 이충미(82 종교), 강현두(1970~1986년 모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前 Skylife 사장)>
행사가 끝난 뒤에는 근처 식당에서 뒷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강미술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수연(76 무역) 동문이 뒤늦게 참석하여 김 동문의 개인전을 축하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의 서강미술가회. 오른쪽 끝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세 번째가 정수연 동문>
행사가 시작되기 전부터 갤러리는 김 동문의 개인전을 축하하러 온 사람들로 가득 차 김 동문의 높은 인지도를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또한 한지를 이용한 김 동문의 개성 넘치는 작품에 많은 관심이 쏟아졌습니다.
<오프닝 행사 전 김 동문의 작품을 관람하는 사람들>
김 동문의 개인전을 축하하기 위해 서강미술가회 회원들도 갤러리를 찾았습니다. 김 동문을 포함하여 총 10명으로 구성된 서강미술가회는 서강옛집에 작품을 연재하고 있으며, 꾸준히 정기전을 열고 있습니다.
<김 동문의 개인전을 찾은 서강미술가회 회원들. 왼쪽부터 양성자(84 영문), 이남진(180 생물 입학), 김병길, 홍은경(74 사학), 이충미(82 종교), 강현두(1970~1986년 모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前 Skylife 사장)>
행사가 끝난 뒤에는 근처 식당에서 뒷풀이 모임을 가졌습니다. 서강미술가회 회장을 맡고 있는 정수연(76 무역) 동문이 뒤늦게 참석하여 김 동문의 개인전을 축하했습니다.
<뒷풀이 자리에서의 서강미술가회. 오른쪽 끝부터 시계 반대방향으로 세 번째가 정수연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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