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학번 동기회 총회 및 송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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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01-21 02:28 조회13,79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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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학번 동기회 총회 및 송년회
64학번 동기회 정기 총회 및 송년 모임이 2008년 1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박희민(63 영문) 동문의 식당 ‘그린 컵스’에서 열렸다. 매 분기마다 열리는 64학번 모임에 평소 30여명이 참여하던 때에 비해, 이번 모임에는 40명이나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 날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2년 간 동기회를 이끌 회장으로 현 회장인 최정소(64 경제) 동문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한편, 64학번 동기회에 박희민(63 영문), 김성한(63 경영) 등 63학번 동문 두 명이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정소 동기회 회장은 “63학번 모임이 활발하지 않고, 알고 지내던 두 동문이 심심해하기에 64학번 모임에 영입했다”며 “이제 서로 친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64학번 동기회 정기 총회 및 송년 모임이 2008년 1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에 위치한 박희민(63 영문) 동문의 식당 ‘그린 컵스’에서 열렸다. 매 분기마다 열리는 64학번 모임에 평소 30여명이 참여하던 때에 비해, 이번 모임에는 40명이나 참석해 큰 성황을 이뤘다. 특히 이 날 정기총회에서 앞으로 2년 간 동기회를 이끌 회장으로 현 회장인 최정소(64 경제) 동문의 연임을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한편, 64학번 동기회에 박희민(63 영문), 김성한(63 경영) 등 63학번 동문 두 명이 활동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최정소 동기회 회장은 “63학번 모임이 활발하지 않고, 알고 지내던 두 동문이 심심해하기에 64학번 모임에 영입했다”며 “이제 서로 친한 사이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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