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강 가족의 넋을 달랜 위령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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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2-23 13:05 조회14,34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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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서강 가족을 위한‘2008년도 서강가족 위령미사’가 박병준 교목처장 주례로 11월 7일 오후 7시 모교 이냐시오 성당에서 열렸다. 7일 현재까지 사망한 서강 가족은 동문 522명,성직자 및 수도자 20명, 교수 28명, 직원 19명,후원인 134명, 서강 가족 28명 등 751명에 달한다.
이날 유시찬 재단이사장, 최운열 부총장,동문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된 위령미사에서 박 신부는“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에 하느님의 사랑이 깃들고, 우리에게도 사랑이 충만하길 기도한다”고 강론했다.
글.사진=정범석(96 국문) 기자
이날 유시찬 재단이사장, 최운열 부총장,동문 가족 등 1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건하게 진행된 위령미사에서 박 신부는“돌아가신 분들의 영혼에 하느님의 사랑이 깃들고, 우리에게도 사랑이 충만하길 기도한다”고 강론했다.
글.사진=정범석(96 국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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