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동기회 송년모임 놀라울 참석률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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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2-17 15:14 조회25,444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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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학번 동기회 정기 총회 및 송년 모임이 대성황을 이뤘습니다.
1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박희민(63 영문) 동문의 식당 ‘그린 컵스’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 무려 40명(남 27명, 여 13명)이나 참석했을 정도입니다.
분기별로 모임을 가질 때, 평소 30명 내외가 모였던 것에 비교하면 놀라운 참석률입니다.
이날 동기회 회장 선출이 있었고, 최정소(64 경제) 현 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만장일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64학번 동기회에 63학번 동문이 2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희민(63 영문), 김성한(63 경영) 동문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에 대해 최정소 동문은 “63학번 모임이 활발하지 않고, 두 동문이 심심해하기에, 64학번 모임에 영입했습니다”라며 “이제 다들 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12월 15일 오후 6시 서울 대치동에 소재한 박희민(63 영문) 동문의 식당 ‘그린 컵스’에서 열린 이날 모임에 무려 40명(남 27명, 여 13명)이나 참석했을 정도입니다.
분기별로 모임을 가질 때, 평소 30명 내외가 모였던 것에 비교하면 놀라운 참석률입니다.
이날 동기회 회장 선출이 있었고, 최정소(64 경제) 현 회장이 연임하는 것으로 만장일치 결정이 내려졌습니다.
한편, 64학번 동기회에 63학번 동문이 2명 활동하고 있습니다. 박희민(63 영문), 김성한(63 경영) 동문이 그 주인공입니다.
이에 대해 최정소 동문은 “63학번 모임이 활발하지 않고, 두 동문이 심심해하기에, 64학번 모임에 영입했습니다”라며 “이제 다들 친합니다”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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