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백(교육대학원3기) 동문, 한국 웨일즈기독학교 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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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8-10-29 13:54 조회19,591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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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백(교대원 3기) 동문이 국제학교 형식의 대안학교(중고등학교)인 한국웨일즈기독학교를 개교하였다.
성 동문은 한국교육목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데, 영국웨일즈대학에서 공부한 후에, 영국웨일즈대학과 연계해서 한국웨일즈기독학교(KWCS:Korea Wales Christian School, www.wales-lamp.org/kwcs)를 창립했다.
KWCS는 체험학습 중심의 중고등학교로, 1년 중 6개월을 국내 및 국외 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6개월은 청평의 1만 여평에 마련된 기숙학교에서 개별학습 중심의 소그룹 교육으로, 철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졸업한 학생들은 본인들이 원할 경우 역사와 전통, 실력을 자랑하는 영국 웨일즈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성백 동문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청소년 시기를 의미있고 보람있게 보내야만 창조적인 인간으로 리더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입시위주의 억압된 교육이 아니라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성 교육과 정체성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 웨일즈기독학교는 창의성과 정체성을 가르치는 교육임을 강조하였다.
홈페이지는 www.wales-lamp.org/kwcs 이며, 연락처는 02-899-0305이다.
성 동문은 한국교육목회연구소 소장으로 재직 중인데, 영국웨일즈대학에서 공부한 후에, 영국웨일즈대학과 연계해서 한국웨일즈기독학교(KWCS:Korea Wales Christian School, www.wales-lamp.org/kwcs)를 창립했다.
KWCS는 체험학습 중심의 중고등학교로, 1년 중 6개월을 국내 및 국외 체험학습으로 운영된다. 나머지 6개월은 청평의 1만 여평에 마련된 기숙학교에서 개별학습 중심의 소그룹 교육으로, 철저한 교육이 이루어진다. 졸업한 학생들은 본인들이 원할 경우 역사와 전통, 실력을 자랑하는 영국 웨일즈 대학에 입학할 수 있다.
성백 동문은 “오늘날 청소년들이 청소년 시기를 의미있고 보람있게 보내야만 창조적인 인간으로 리더가 되어 살아갈 수 있는 길은 입시위주의 억압된 교육이 아니라 자신을 개발할 수 있는 창의성 교육과 정체성 교육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한국 웨일즈기독학교는 창의성과 정체성을 가르치는 교육임을 강조하였다.
홈페이지는 www.wales-lamp.org/kwcs 이며, 연락처는 02-899-0305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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