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N 대표 최휘영 동문‘, 비상飛上’주제로 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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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가온 작성일08-10-18 21:55 조회15,93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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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1일 오후 6시 모교 마태오관 리셉션홀에서 최휘영(83·영문) NHN대표가‘여러분이 꿈꾸는 비상’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대학생의 진로와 NHN이 운영하고 있는 포털 사이트 네이버의 역할 및 미래 등에 대한 재학생들의 질문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 강연이었다. 정치부 기자에서 경영자의 길로 들어선 최 동문은“재미를 찾다가 인터넷 뉴스 관련 일을 하고 싶어서 기자의 길을 접고 야후 뉴스서비스 팀에 입사하게 됐다”며“뚜렷한 길을 정하지 않았다면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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