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7대 대선 본선경선에 가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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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사백 작성일07-11-25 08:44 조회14,5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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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7대 대통령 무소속 예비대통령후보연대는 지난 9월 11일 1차 총회를 필두로 그 동안 갈등과 혼잡과 시끄러운 잡음이 있었지만 그리 어려움이 없이 어제 11월 24일 11차 총회를 무사히 마치고 모두 이구동성으로 안중근과 유관순 같은 구국에 헌신하는 사람을 대통령으로 뽑자고 의견의 일치를 보고 선언식을 가지므로 대선본선등록 전의 마지막 회의의 절정을 이루어 후보들이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선등록을 하기로하였다.
본인을 위시해 그 동안 수 십년 동안 본선경선을 준비해 왔으나 기탁금과 추천서의 동의와 제반 등록구비서류를 얻지 못 한 후보는 당국의 후보자요구조건의 까다로움에 아쉬움을 남기는 변을 낳기도 했다. 특히 돈으로 후보자를 결정짓지 않으면 안되는 한국정치현실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참여정부의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노대통령님의 탁월한 예비대통령후보제도의 도입은 참여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일보를 내디딤으로 한국정치사에 진일보 하는 큰 성과를 가졌다.
이에 남은 대선의 수순은 정치의 자명한 논리인 힘의 논리(balance of power)에 맡겨 강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
제 17대 대통령 무소속 예비대통령후보연대 김사백 씀
본인을 위시해 그 동안 수 십년 동안 본선경선을 준비해 왔으나 기탁금과 추천서의 동의와 제반 등록구비서류를 얻지 못 한 후보는 당국의 후보자요구조건의 까다로움에 아쉬움을 남기는 변을 낳기도 했다. 특히 돈으로 후보자를 결정짓지 않으면 안되는 한국정치현실이 안타깝기만 하지만 참여정부의 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노대통령님의 탁월한 예비대통령후보제도의 도입은 참여자유민주주의의 실현을 위한 일보를 내디딤으로 한국정치사에 진일보 하는 큰 성과를 가졌다.
이에 남은 대선의 수순은 정치의 자명한 논리인 힘의 논리(balance of power)에 맡겨 강하고 깨끗한 대한민국을 건설하자!
제 17대 대통령 무소속 예비대통령후보연대 김사백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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