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진(82 신방) 동문, YTN 감사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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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2-03-22 08:56 조회7,63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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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종진(82 신방) 동문이 지난 16일 YTN 이사회에서 YTN 감사로 선임됐다.
윤 동문은 1989년 삼성전자에 입사하여 홍보팀에서 일했고, SK텔레콤 BMC 팀장을 역임한 뒤 KT로 옮겨 KT렌탈 IMC본부장, KT 비서실 3담당 상무, 홍보실장 전무를 거쳐 KT 부사장으로 승진했다.
YTN이 기업인 출신 인사를 감사로 영입한 것은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불편 부당하고 중립적인 감사를 하실 것이라고 기대했다”고 영입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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