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 춘천 서강대동문회, 차성모(70.신방) 동문 회장에 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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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7-04-24 09:16 조회11,76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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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 춘천 서강대동문회, 회장에 차성모(70.신방) 동문 추대
3월 30일 저녁 춘천지역 서강대동문회의 상반기 정기 모임이 있었다. 금요일에 열린 모임이라 많은 동문들이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아주 유익하고 중요한 결정들이 내려진 모임이었다. 가장 큰 어른이신 한실(60.경제) 동문을 비롯하여 위세찬(65.생명), 차성모(70.신방), 김병구(70.경제), 한상룡(74.경영), 함상규(78.신방), 류재혁(79.화공), 신우근(80.화공), 노정균(82.사회), 김양선(84.영문), 송정록(85.사회), 김민정(86.사회), 홍성준(89.경영) 이렇게 총 13명이 자리를 함께 했다.
전임 회장인 김용선(70·사학) 한림대 교수의 해외연수(미국)로 공석이 된 회장에 GTB(강원민방)의 전무이사로 재직 중인 차성모(70.신방) 동문이 추대되었고,한상룡(74.경영) 동문이 부회장으로 함께 추대되었다. 또한 이날은 새롭게 동문회에 참석한 분들도 있었는데, 한상룡(74.경영) GTB 문화재단의 사업단장, 함상규(78.신방) 방송위원회 춘천지사장, 그리고 참석은 못했지만 강원대학교 영어교육과의 교수로 부임한 장재학(86.영문) 동문, 이렇게 세 명의 동문이 춘천지역 동문회에 새로이 전입되었다.
이날은 또한 동문회의 활성화를 위해서 ▲분기별 정기모임 ▲동문 경조사 챙기기 ▲모임일자를 지역의 특성을 감안하여 가능한 주중(특히 화,목요일)에 개최 ▲운동모임 활성화(특히 골프) 등 유익한 대화들이 오고갔다. 다음 모임에는 더 많은 동문들이 참석하실 거라 생각하며 모두 항상 건강하시기 바란다.
총무 홍성준(89.경영) 동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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