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매자(61 영문) 동문, 모교 이보형 명예교수의 단편소설 영역본으로 '미주한국소설'에 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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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10 10:06 조회9,75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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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자(61 영문) 동문의 <아가> 영역본이 2021년 10월 1일 미주 한국소설가협회 발행한 <미주한국소설2021>에 실렸다. 이 동문이 번역한 <Aga; 아가>는 모교 이보형(사학과) 명예교수의 단편소설로 2013년 서울에서 출판된 <Wilderness> 문학지에 실린 바 있다.
이 동문은 졸업 후 미국에서 활동하며 <Boulevard>문학지에서 입상했다. 저서로는 자서전적 소설 <The Voices of Heaven: It won four book awards in contes>, 시집 <Long Walks on Short Days> 등이 있다. 모교에서 교편을 잡은 바 있으며 현재 미국 시애틀에서 소설가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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