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식(85 경영) 동문,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 내정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11-03 10:32 조회9,787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김재식(85 경영) 동문이 11월 2일 미래에셋생명 대표이사로 내정됐다.
김 동문은 미래에셋대우에 합류한 후 자산운용본부장, 주식파생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2012년부터는 미래에셋생명 자산운용부문 전무, 가치경영총괄 부사장을 거쳐 미래에셋증권 대표이사를 역임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임원인사로 68년생인 김 동문과 더불어 60,70년대생이 주도하게 됐다. 미래에셋생명은 이번 인사를 통해 "성과중심의 세대교체로 연공서열을 타파하고 젊은 리더를 전격 발탁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장의 변화를 선도하겠다"고 밝혔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