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04 경영) 동문,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테크핀-딥테크 부문 2030 유망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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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7:31 조회25,35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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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샐러드의 대표인 김태훈(04 경영) 동문이 올해 포브스코리아가 선정한 테크핀-딥테크 부문 2030 유망주로 뽑혔다.
테크핀-딥테크 부문 2030 유망주는 2020년 12월 30일부터 올해 1월 15일까지 약 2주에 걸쳐 심사위원 10명의 도움을 받아 선정됐다. 심사위원은 IT업계 CEO와 관계자, 벤처캐피털(VC) 대표와 운용사 VC 담당자 등으로 구성했다. 각 심사위원이 최대 5명의 유망주를 추천했고, 이 과정을 거쳐 총 40여 명이 후보자로 올랐다. 이 중 중복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순으로 올해 유망주를 선정했다.
뱅크샐러드 앱은 본인 인증만 하면 여러 금융사에 흩어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2017년 자산관리 서비스 앱 출시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200만 건을 달성했고, 이듬해인 2019년 금융위원회 혁신금융서비스 사업자에 선정된 후 450억원 규모의 시리즈C급 투자 유치에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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