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촌 옥상화가 김미경(79 국문), 다섯 번째 그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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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11 16:59 조회23,39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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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 옥상화가로 알려진 김미경(79 국문) 동문이 갤러리 이주에서 <바람난 60살> 전시를 펼친다.
김 동문의 다섯 번째 그림전시인 <바람난 60살>은 60살을 기념해 그동안 그린 그림들을 모아 차린 '환갑상'같은 전시회가 될 예정이다.
오프닝은 6월 16일 오후 2시로 예정되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갤러리 이주(02-501-1613)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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