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학과 86~90학번의 파안대소 술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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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3-18 09:18 조회17,886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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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벗, 사학과 86~90학번 동문 9명이 모처럼 모여 파안대소했습니다. 조민재(87) 동문이 나서서 연락을 취했고 “오랜만에 모여 실컷 웃고, 실컷 마시고, 실컷 떠든 행복한 저녁이었다”라고 말했습니다.
졸업한 뒤 십수년 만에 술자리를 빌어 한바탕 웃음으로 추억을 나눈 곳은 영등포구 당산동에서 장근주(78 화학) 동문이 운영하는 ‘닭한마리 뚝닭’이었습니다. 동문들 사이에서 핫 플레이스로 새롭게 등장한 닭요리 전문점에서 열린 술자리에는 78학번 박종부(화공), 남경우(경제) 동문도 합석했습니다.
사학과 동문들은 출범을 앞둔 (사)김의기기념사업회에 적극 참여하기로 결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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