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포럼 송년회 “21대 국회 위해 뜨거운 2019년 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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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9-02-08 09:08 조회16,44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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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권 동문 모임인 ‘서강여의도포럼’이 2018 년 12월 4일 대한민국국회 헌정회관에서 송년모임을 개최했습니다. 박에스더(89 정외) KBS 기자가 ‘국회와 여의도 언저리에 있는 서강 동문 모임’이라 정의 내린 여의도포럼 올해 송년회에는 동문 5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임지홍(91 경제) 동문이 사회를 맡아 진행한 송년회는 김범호(79 경제) SPC 부사장이 준비한 케이크를 나소열(77 정외) 충청남도 정무부지사가 동문들과 함께 커팅하며 시작했습니다. 저녁 식사와 더불어 유영록(81 철학) 전 김포시장, 이해식(82 철학)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이회수(82 정외) 사회적경제 부위원장이 차례로 인사하며 동문 간 화합을 도모했습니다.
포럼 참석자들은 “다가올 21대 국회에서 서강 여의도포럼이 정치·언론·경영 1번지가 되자”라며 “이를 위해 더욱 뜨거울 2019년을 준비하자”라고 밤늦게까지 술잔을 기울이며 다짐했습니다.
글|사진 서강여의도포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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