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일 컴퓨터공학과 동문회 전체 모임, ‘느슨한 연결성’ 목표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11-28 11:10 조회27,30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컴퓨터공학과 동문회가 12월 1일 오후 4시 모교 마태오관 9층에서 전체 모임을 갖습니다. 이수정(82) 컴퓨터공학과 동문회장은 “공식적으로 체계를 갖춘 전체 모임이 없었기에, 부담 없는 즐거운 만남을 통해 불편하지 않은 네트워킹을 시작하자는 게 모임 취지다”라며 “모든 컴퓨터학과 동문들이 서로 느슨한 연결성을 갖는 네트워크를 만들겠다”라고 말했습니다.
1981년 전자계산학과로 첫 입학생을 모집한 컴퓨터공학과는 30여 년간 사회 각 영역은 물론 소프트웨어·하드웨어 업계와 스타트업 분야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인재를 배출해왔습니다. 동문들은 소모임 위주로 활동하면서 모바일과 SNS를 통해 서강인으로서의 소속감을 느껴왔습니다. 전체 컴퓨터공학과 동문을 아우르는 모임은 미흡한 상황이었기에, 이번 기회를 통해 ‘연결성’을 제공할 전망입니다.
문의 및 참가 신청 halee112@naver.com 이현아(85 컴퓨터)
온라인 참가 신청 https://event-us.kr/sgcs-reunite-2018/event/388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