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동 6월산행, 김포 문수산 올라 祖江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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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7-18 09:02 조회15,35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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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민주동우회 산우회가 6월 3일 김포 문수산(376m) 정상 장대(將臺)에 올라 한강, 임진강이 합수한 조강(祖江)과 유도(留島), 북한의 개풍군 일대를 조망했습니다.
임정태(83 사회) 서민동 회장을 비롯해 12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행은 산성 성곽을 타고 등산해서 문수사로 하산했습니다. 정상에서는 분단의 아픔을 노래한 ‘임진강’을 감상했습니다. 뒤풀이는 김포시로 옮겨 진행했고, 6·13 지방선거에 도의원으로 출마한 채신덕(83 수학) 동문과 부인 박은아(84 국문) 동문을 찾아 격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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