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사모·서미래 통합, IT동문 어깨를 겯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8-05-21 09:35 조회17,929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IT 분야 CEO 모임인 ‘서강을 사랑하는 모임(서사모, 회장 82 전자 이장규)’이 ‘서강IT미래포럼(서미래, 회장 82 컴퓨터 박수용)’을 흡수 통합했습니다. 2013년 ‘서사모’의 젊은 버전(85학번 이후)으로 출범했던 ‘서미래’가 5년 동안 성장기를 거쳐 ‘서사모’로 통합된 셈입니다. 통합을 축하하는 모임은 4월 11일 오후 7시 대도식당 강남대로점에서 열렸습니다. 이날 김용민(69 전자) 동문을 비롯해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IT 업계를 이끄는 동문 모임이 대거 확장되었음을 자축했습니다.
‘서강의 미래를 사랑하는 모임(이하 서사모)’으로 통합한 모임의 초대 회장은 이장규(두 번째 사진) 서사모 회장이 맡았습니다. 박수용 서미래 회장은 서사모 부회장으로 위촉됐습니다. 총무단으로는 김경수(85 전자), 양영신(87 영문), 박종찬(89 경제), 안성민(90 경제), 정영수(95 신방), 김태형(99 수학), 민보경(경영 65기) 동문이 선출됐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