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사 사장 고세규(91 국문) 동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17-12-11 10:25 조회18,372회 댓글0건 관련링크 프린트 목록 본문 고세규(91 국문) 동문이 김영사 사장으로 선임됐습니다. 고 동문은 1998년 김영사 편집부에 입사해 편집팀장, 기획실장, 출판본부장 등을 거쳤고, 고즈윈/문학의 숲 대표이사를 역임했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프린트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