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여훈(14 경제)· 전병현(15 경제) 동문, '제 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 대상 수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0 11:43 조회23,366회 댓글0건관련링크
본문
윤여훈(14 경제), 전병현(15 경제) 동문이 팀을 이루어 한국투자증권 주관의 '제 3회 리서치 챌린지 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윤 동문과 전 동문은 '드라마는 위기가 지나면 절정'이라는 제목으로 스튜디오드래곤을 분석했다. 대상을 차지한 동문들에게는 상패와 상금 200만원이 주어졌다.
'리서치 챌린지 대회'는 한국투자증권이 주최하는 대학생 대상 예비 애널리스트 선발대회이다. 올해로 3번 째인 이 대회는 능력과 열정을 갖춘 애널리스트를 조기에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이번 대회는 지난해보다 27%늘어난 192명이 지원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