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동훈(90 국문) 동문, '암살'이후 6년 만의 스크린 복귀, 영화 '외계인'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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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4-09 15:19 조회21,58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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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동훈(90 국문) 동문이 SF범죄영화 <외계인(가제)>을 제작한다. 천만 관객 영화 <암살> 이후 6년 만의 복귀작이다.
<외계인>이라는 가제로 불리는 이 영화는 고려말 도사들과 현대의 외계인이 등장한다. 지난해 3월 크랭크인하여 최근 촬영을 마무리하는 단계로 접어들었다. 특히 이번 영화는 1편과 2편을 동시에 제작하는 대규모 영화로 류준열, 김태리, 김우빈, 염정아, 이하늬 등이 출연한다.
최 동문은 2004년 <범죄의 재구성>으로 데뷔한 흥행무패의 신화를 거듭하고 있다. <타짜>, <전우치>, <도둑들>, <암살> 등이 대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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