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 김귀현(73.경영) 상무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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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8-02 13:22 조회16,53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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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환은행은 개인사업본부 담당 임원으로 김귀현 상무를 선임했다. 김귀현 신임 상무는 78년 외환은행 입행해 인사부장과 강동영업본부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해 2월부터 강남영업본부장으로 부임해 최고 수준의 이익목표를 달성하는 등 탁월한 업무추진력을 인정받아 올해 6월에는 개인사업본부장으로 일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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