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부터 99까지, 학번 대표들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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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6-05-29 21:10 조회16,033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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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이사회 상견례 가져
서강대학교동문회는 60학번부터 99학번까지 학번별 대표로 구성된 이사회를 조직하고 5월 22일 프라자호텔에서 첫모임을 가졌다.
이사회는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동문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상견례에서 김호연 동문회장은 “가톨릭대 통합 건이나 BK21사업 선발 부진 등 모교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며, “이사회 동문들이 지혜를 모아 모교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서강대학교동문회는 60학번부터 99학번까지 학번별 대표로 구성된 이사회를 조직하고 5월 22일 프라자호텔에서 첫모임을 가졌다.
이사회는 모교와 동문회 발전을 위한 사업에 건설적인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실제적인 참여를 기대할 수 있는 동문들로 구성되었다. 이날 상견례에서 김호연 동문회장은 “가톨릭대 통합 건이나 BK21사업 선발 부진 등 모교가 어려운 시기를 맞고 있다” 며, “이사회 동문들이 지혜를 모아 모교 발전을 위한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일에 적극 동참해 줄 것” 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들은 "동문회가 주축이 되어 직종별 동문회 등 동문 소모임을 많이 조직해서 동문 간 결속력을 강화화자" , "신년하례식 외에도 동문들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하자", "개교 50주년을 위해 사업별로 체계적으로 준비해 가자"는 의견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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